안녕하세요 Katy Perry 입니다. 오늘은 또 제가 좋아하는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에 대해서 주제를 다루어볼까
하는데요. 자 빌리 아일리시 하면 조금 소개해 보도록 할까요.
그의 본명은 빌리 아일리시 풀네임은 빌리 아일리시 파이릿 베어드 오코널 이라고 합니다.
2001년생이며, 미국의 Los angeles LA에서 태어난 그녀는 학교는 가지 않았고,
집에서 홈스쿨링을 받았다고합니다. 작곡가와 연주자로 음악분야에서 종사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그런지
어렸을때부터 그런 부모님을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음악적 피를 물려받게 된 빌리는 어린이 합창단에서 활동을하고
종종 작곡까지 같이 틈틈이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을 확 사로잡았던건 바로 노래도 작곡도 아닌
춤 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댄스 스튜디오에서 11시간씩 연습할정도로 춤을 좋아했습니다. 그랬던
그녀가 한순간에 가수로 전향한건 우연히 사운드클라우드에 업로드한 한 노래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요.
그 노래는 바로 빌리 아일리시의 첫업로드곡인 Ocean Eyes 라는 곡입니다.
빌리 아일리시 의 데뷔곡인 이 노래는 댄스반주로 고민하던
댄스학원의 선새님이 빌리 아일리시에게 직접 녹음을 해서 반주로 써보는
것이 어떻겠냐 라고 물어봤고 빌리는 자신의 친오빠 피니어스 오코넬의
밴드 활동을 위해 써진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사운드클라우드에 업로드한
이 노래는 전세계 리스너들에게 퍼지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게됩니다. 성장판 발목등
각종 부상에 시달렸었던 그녀는 댄스학원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시작을 뜨겁게 알린곡이 바로 2017년 bellyche를들고 화려하게 등장을
합니다. 그리고 쉴 틈없이 허슬한 그녀는 같은해인 2017년 자신과 그녀의 오빠 피니어스 오코넬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은 첫 EP앨범 don't smile at me를 발매합니다.
신인답지않은 감성과 완성도가 아주 미쳐버린 총 9곡이 수록된 이 앨범은
빌보드 36위를 기록하고 거대 프로젝트인 14개의 도시를 투어하는
where's my mind tour를 성공적으로 시작할수 있게 한 발판이 됩니다.
그녀는 EP앨범의 큰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듣기만 해도 설레는 조합인 칼리드와 함꼐한 싱글앨범 lovely를 발매합니다.
유튜브 조회수 3억회를 넘는 lovely의 뮤직비디오는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미국 나이 고작 17살에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라서게됩니다.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빌리아일리시는 작년 2018년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 첫 내한 공연을 하고 2천석 전석이 매진이되는 월클의 위엄을 보여주었습니다.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기교도 없지만 그녀는 자신만이 가진 전달력 호소력으로 전 세게인
들을 매료시킵니다. 이런 빌리 아일리시를 소개할때
항상 언급되는 세가지가 있다면 그녀의 패션 가사 뮤비 가아닐까 싶은데요.
요즘 핫한 카디비, 니키미나즈, 배드 베이비등 미국의 여성 아티스트들은 노출이 있는
패션을 즐겨입는 반면에 빌리 아일리시는 노출은 커녕 자신의 옷사이즈 보다 몇 치수 큰
옷들을 즐겨입고
옷 자체에 조합과 색감도 매우 특이한걸 자신과 맞게 잘매치 하는걸 알수있습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으면 사람들이 본인을 그런 것으로만 판단하고 평가하는게
싫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확고한 그녀의 패션 철학만큼이나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또 한가지는
바로 가사와 뮤비입니다.
니 혀를 스테이플러로 찍어
친구를 묻어
흰 셔츠가 빨간색이 됐네 등
이런 오싹한 가사들과 입에서 거미가 나오고
눈에서는 검은 눈물이 나오는 조금은 난해해 보이는 이 뮤직비디오들은
리스너로 하여금 몰입도를 굉장히 상승시키고 하나의 영화를
보는것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저처럼 비위가 약한 분들은 보기 거북할수도 있으나
그만큼 함축된 의미들과 다양한 해석들은 듣는 사람에게 많은 생각과 질문을 던져줍니다.
이 모든것을 한 곳에 담은 빌리 아일리시의 첫 정규 앨범
WHEN WE ALL FAL ASLEEP, WHERE DO WE GO?가 발매됩니다. 한국어로 해석하면
한국어로 해석하면 우리가 모두 잠들땐 어디로 가야하지? 라는 뜻 같습니다.
첫 EP앨범 dont smile at me가 상당히 퀄이 미친 앨범이기 때문에
정규앨범에서 이것을 더 뛰어넘는 어떤 것을 보여줄수있을까 했지만
앨범 발매 첫 주만에 빌보드 200 차트 1위
31만장의 앨범 판매량
수록곡중 절반 이상의 곡들이 빌보드 hot 100에 차트인
스포타파이에서 가장많이 재생된 앨범 다양한 감정과 다양한 장르를 담아낸 이 앨범은
아직도 빌리아일리시를 부정하는 몇몇 사람들에게선 묵직한 펀치 한방을 날려주는 앨범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제가 컨텐츠를 올리고있는 이 순간에도
이 앨범은 계속해서 각종 신기록들을 갈아치우며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빌리 아일리시는 엘렌 쇼에 출연해 엘렌과 저스틴 비버를 이야기를 하는데요. 엘렌은
아일리시에게 '그가 널 오늘 팔로우 하기 시작했지?' 라고 말을합니다.
그 대답을 듣고 빌리는 너무 좋아하고 감동받고있는 모습을 영상에서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엘렌은 빌리에게 비버 한번 만나봐야지?라고 아일리시에게 말하고
아일리시는 농담에 살짝실망한 표정을 하고 혹시 그가 있을까 주위를 두리번 거리기도합니다.
그리고 엘렌은 거짓말을 해서 빌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다른이야기로 대화주제를 돌리고 있는 와중에
옆에 상자에서 어느 한 남성분이 튀어나와 빌리와 관중들을 깜짝 놀래켜줍니다.
그리곤 자신을 놀래켜서 삐졌는지 입이 앞으로 쭈욱하고 튀어나옵니다.ㅋㅋ
어쩜 삐지는 모습도 이리 귀여운지
엘렌도 빌리가 삐진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한가봅니다.
그래서 엘렌은 저스틴 없잖아 그냥 남자 사람이였어ㅋㅋ
이렇게 말을하고 엘렌은 그남자가 나왔던 상자를 다시한번 관찰하고는
'난 겁먹지 않았어' 라고 덤덤하다는 듯이 엘렌에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엘렌이 빌리 아일리시앨범을 홍보해주고 끝이납니다.
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Katy Perry 였습니다. 이번에 다루어본주제는 빌리 아일리시에 대해 알아 봤는데요
다음엔 빌리의 '뚜렛 증후군' 이 틱장애에 대해 주제를 다루어 볼거니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블로그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컨텐츠 때는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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