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밴쯔, '허위-과장 광고 혐의' 징역6개월 구형

자 오늘은 먹방 유튜버 '밴쯔' 에대해서 다루어 볼까 합니다.

밴쯔는 유튜브 먹방계에서 인기가 엄청난건 다아는 사실이고,

해외에서도 '먹방'이라는 용어가 고유명사가 될정도로 유명한 사람이다.

각자 다양한 먹방을 진행하는 BJ들이 여전히 넘쳐나고 있는데, 밴쯔의 사례는

정말 많은것으로 시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플루언서 사업에 대해 불편을 토로해 

진실이 드러나버렸습니다.

 

지금가지 먹는것만으로 엄청난 돈을 번 밴쯔는 동상이몽, 편의점을 털어라 등등 여러 방송에도 출연을 했었고,

그리고 1인 방송을 하는 이들을 소개하는 '랜선라이프'에 출연해 좀 더 대중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저 먹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돈을 벌수있는 세상은 아무리 봐도 신기할뿐입니다.

그런데도허위·과장 광고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29)에게 검찰이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18일 대전지법 형사5단독 서경민 판사 심리로 열린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 마지막 재판에서 밴쯔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검찰은 "피고인은 자신이 판매하는 식품을 먹으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소비자를 기망하거나 오인·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를 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런데 반면 밴쯔 측은

소비자를 속일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 하였고, 밴쯔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해당 식품을 사용한

일반인들의 체험기를 페이스북에 올린 것" 이라며 무죄를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밴쯔도 "처음하는 사업이어서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 같다"며 "페이스북 글은 광고하기 위한 것이 아닐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일반인들의 후기에 기분이 좋아 올린 것" 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자신이 설립한 건강기능 식품업체에서 그의 브랜드 '잇포유' 라는 판매 

식품이 다이어트 - 과장 광고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되었다고 합니다.

밴쯔 (정만수) 씨의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2일에 열린다고합니다.

 

자 다음 공판은 다음달 12일 8월12일에 열린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도 밴쯔 님의 팬으로써 정말 눈으로 보고도 믿겨지지가 않는데요. 정말 좋게 끝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Katy Perry였습니다. 감사합니다.